“할머니 모시고 부모님이랑 20대 딸 둘이 갔는데 전부 만족했습니다 우선은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향도 좋구요 필요한 건 웬만하면 다 있어서 번거롭게 뭘 가져가지 않아도 됩니다 야외 수영장이랑 스파는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어서 좋았구요 특히 사장님 부부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더 좋았습니다 바로 앞에 바다도 보이고 뷰랑 시설 둘 다 잡은 숙소입니다 추천해요! 사진 열심히 찍었는데 왜 안 올라가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할머니 모시고 부모님이랑 20대 딸 둘이 갔는데 전부 만족했습니다 우선은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향도 좋구요 필요한 건 웬만하면 다 있어서 번거롭게 뭘 가져가지 않아도 됩니다 야외 수영장이랑 스파는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어서 좋았구요 특히 사장님 부부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더 좋았습니다 바로 앞에 바다도 보이고 뷰랑 시설 둘 다 잡은 숙소입니다 추천해요! 사진 열심히 찍었는데 왜 안 올라가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I had such an amazing experience at Namhae 32. The very friendly and helpful owners went out of their way to make my stay comfortable and relaxing. They helped me secure a taxi to hire for the day to see the sights; recommended where I should go, and were so accomodating! They have a fabulous snack bar ( try the Cruffle with fresh seasonal fruit, you will be in heaven), but best of all is the sea view and listening to the sounds of the waves from your balcony. The rooms are very clean and...
“I had such an amazing experience at Namhae 32. The very friendly and helpful owners went out of their way to make my stay comfortable and relaxing. They helped me secure a taxi to hire for the day to see the sights; recommended where I should go, and were so accomodating! They have a fabulous snack bar ( try the Cruffle with fresh seasonal fruit, you will be in heaven), but best of all is the sea view and listening to the sounds of the waves from your balcony. The rooms are very clean and...
“석양을 바로 볼수 있는 좋은 위치였고 침구가 너무 깨끗한점이 최고입니다
주차도 편리했고 가격도 저렴하고 핸드폰 충전기도 빌려주시고 무엇보다 조식을 샌드위치 +콘프라이트+두유+황도+소고기죽까지 믹스커피와 칸타타 캔커피에 생수2병에 저의 최애 탄산수까지 심지어 알로에 마스크팩까지 찾아오는 투객을 위한 너무나 많이 고심한 배려한 세트를 보고 참 감동 받았어요~~ 재방문100프로입니다~^^”
“석양을 바로 볼수 있는 좋은 위치였고 침구가 너무 깨끗한점이 최고입니다
주차도 편리했고 가격도 저렴하고 핸드폰 충전기도 빌려주시고 무엇보다 조식을 샌드위치 +콘프라이트+두유+황도+소고기죽까지 믹스커피와 칸타타 캔커피에 생수2병에 저의 최애 탄산수까지 심지어 알로에마스크팩까지 찾아오는 투객을 위한 너무나 많이 고심한 배려한 세트를 보고 참 감동 받았어요~~ 재방문100프로입니다~^^”
“가족들과 2박3일 그냥 편히 쉬고 오자는 생각으로 다녀왔어요
저희 체크인 시간에 맞춰 룸에 에어컨을 미리 켜주셔서 시원하게 입실했습니다
객실 전면이 통창에 탁트인 전망이라 낮에는 햇빛에 일렁이는 은빛바다로 물멍하고
밤에는 달빛에 반짝이는 바다보며 너무나 좋았습니다
공용바베큐장도 있지만 각 방(베란다)에도 있어서 어른 넷이서 바베큐도 즐겼구요
다른 숙박객은 저녁 늦게까지 아이들과 물놀이 하던데 아침마다 풀장 물 비우고 청소하시더군요 안심하고 풀장 사용해도 좋아요
화장실 물 수압이 완전 시원시원하게 잘나옵니다 큰 창과 욕조도 있으니 겨울엔 따뜻한 물로
창밖을 보면서 힐링하기 좋을것 같아요
사장님 덕분에 아주 잘먹고 잘 쉬다 왔습니다”
“가족들과 2박3일 그냥 편히 쉬고 오자는 생각으로 다녀왔어요
저희 체크인 시간에 맞춰 룸에 에어컨을 미리 켜주셔서 시원하게 입실했습니다
객실 전면이 통창에 탁트인 전망이라 낮에는 햇빛에 일렁이는 은빛바다로 물멍하고
밤에는 달빛에 반짝이는 바다보며 너무나 좋았습니다
공용바베큐장도 있지만 각 방(베란다)에도 있어서 어른 넷이서 바베큐도 즐겼구요
다른 숙박객은 저녁 늦게까지 아이들과 물놀이 하던데 아침마다 풀장 물 비우고 청소하시더군요 안심하고 풀장 사용해도 좋아요
화장실 물 수압이 완전 시원시원하게 잘나옵니다 큰 창과 욕조도 있으니 겨울엔 따뜻한 물로
창밖을 보면서 힐링하기 좋을것 같아요
사장님 덕분에 아주 잘먹고 잘 쉬다 왔습니다”
“I had a wonderful visit at the Namhae Opera House Pension. The room was large and well appointed, and the woman at the front desk couldn't have been nicer, even with the language gap. This guesthouse is right on the water, so even with the triple panned glass, you will still hear the sounds of the waves. I loved it, but just an FYI for light sleepers. Overall, loved my stay here and would absolutely return.”
“I had a wonderful visit at the Namhae Opera House Pension. The room was large and well appointed, and the woman at the front desk couldn't have been nicer, even with the language gap. This guesthouse is right on the water, so even with the triple panned glass, you will still hear the sounds of the waves. I loved it, but just an FYI for light sleepers. Overall, loved my stay here and would absolutely return.”
“신축 숙소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먼지 한 톨 없는 청결함에 놀랐어요. 아이들 데리고 여행하면 숙소 청소 상태가 가장 걱정되는데 빈스하우스는 우리집보다 더 깨끗해서 정말 안심하고 지냈어요.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봐주신 친절한 사장님 부부 덕분에 즐거운 남해 여행이 되었습니다.
숙소 뒤편에 있는 용문사도 산책하기 너무 좋았고요.
미국마을의 고즈넉함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남해에 간다면 재방문하고 싶어요.”
“신축 숙소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먼지 한 톨 없는 청결함에 놀랐어요. 아이들 데리고 여행하면 숙소 청소 상태가 가장 걱정되는데 빈스하우스는 우리집보다 더 깨끗해서 정말 안심하고 지냈어요.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봐주신 친절한 사장님 부부 덕분에 즐거운 남해 여행이 되었습니다.
숙소 뒤편에 있는 용문사도 산책하기 너무 좋았고요.
미국마을의 고즈넉함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남해에 간다면 재방문하고 싶어요.”
“일반 펜션과 모텔을 운영하는 곳. 테라스도 있었으며 바로 앞에 선착장과 비슷한 바닷가가 바로보임. 음식도 내부에서 조리가가능하며 식기류도 준비되어있음. 온돌방 형식이라서 잘때 좀 불편했지만 잘만함. 겨울에는 우풍이 좀 심한편이어서 추웠지만 여름에는 시원하게 잘수있을듯. 사장님 엄청 친절하고 근처에 멸치쌈밥 맛집들이 많이있음.”
“일반 펜션과 모텔을 운영하는 곳. 테라스도 있었으며 바로 앞에 선착장과 비슷한 바닷가가 바로보임. 음식도 내부에서 조리가가능하며 식기류도 준비되어있음. 온돌방 형식이라서 잘때 좀 불편했지만 잘만함. 겨울에는 우풍이 좀 심한편이어서 추웠지만 여름에는 시원하게 잘수있을듯. 사장님 엄청 친절하고 근처에 멸치쌈밥 맛집들이 많이있음.”
Lägsta pris per natt som vi hittade under de senaste 24 timmarna, baserat på 1 natt för 2 vuxna. Priser och tillgänglighet kan ändras. Ytterligare villkor kan gälla.
Lägsta pris per natt som vi hittade under de senaste 24 timmarna, baserat på 1 natt för 2 vuxna. Priser och tillgänglighet kan ändras. Ytterligare villkor kan gä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