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르세리베가완에 숙박한다면 사실 이 호텔이 가장 좋음. 1박 정도 이곳에서 하면서 주요관광지를 돌고, 나머지는 제루동에 위치한 엠파이어 호텔에서 숙박하면 좋음.
리셉션 매우 친절하고, Gadong 쇼핑몰을 오가는 셔틀을 하루 3회 운영(자메 아스르 하사닐 볼카이 모스크는 셔틀 타고 가더라도 다시 택시를 타야 함). 로얄 리갈리아 뮤지엄,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 수상마을인 캄퐁 아예르 가는 보트 선착장(근처 Kaizen Sushi 레스토랑 훌륭함)이나 야야산 몰은 도보로 갈 수 있음.
칫솔, 면도기, 빗 등이 비치되어 있지 않지만 전화하면 무료로 제공. 슬피퍼, 물, 비데 등은 비치되어 있음.
수영장을 갖추고 있고 이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시설도 좋음.
조식은 일반적이나 조식을 먹는 곳에서 낮에 a la carta로 점심식사 등을 할 수 있는데 음식 괜찮고, 바로 옆 호텔 부속 인도음식 레스토랑인 Riwaz는 꼭 한번 가볼만한 곳임(반다르세리베가완 최고의 레스토랑이라고 하는데, 동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