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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nsioner av Bakeroom Hostel

2 out of 5
Bakeroom Hostel
10/7-10 Nimmanhaemin 17, Suthep, Muang, Chiang Mai

Recensioner

7,2

Bra

10 - Fantastiskt i betyg. 1 av 5 recensioner" "
8 - Bra i betyg. 2 av 5 recensioner" "
6 - Okej i betyg. 1 av 5 recensioner" "
4 - Dåligt i betyg. 1 av 5 recensioner" "
2 - Väldigt dåligt i betyg. 0 av 5 recensioner" "

7,2/10

Renlighet

7,6/10

Personal och service

7,2/10

Boendets skick och faciliteter

Recensioner

4/10 Dåligt

JOOHYUNG

Gillade inte: Renlighet, personal och service och boendets skick och faciliteter
Hostel ambient is not good...
Bodde här 3 nätter i oktober 2018

10/10 Fantastiskt

MIN SIK

Gillade: Renlighet, personal och service, boendets skick och faciliteter och rummets bekvämlighet
Base Camp at Chiang Mai
항상 웃으시고 친절하신 사장님 배려하에 잘 지냈습니다. 1. 접근성 ; 1) 마야몰 및 One Nimman등 대형몰 2) Wawee,The Lader Cafe ,Rostr8to 등 커피점 3) Kad Suan Kaew(목,금,토 저녁, 조그만 야시장, Live 아마츄어 보컬 및 드럼, 기타 반주 - 약 1.7 km정도로 약간 멀지만 걸을만 함. 4) 구 도시도 성태우 20 밧(2명 40 밧)으로, 올 때는 약간 걸어더녀 멀어졌으면 30밧 정도에 복귀 가능. 2. 이 숙소의 옥상에서 최고의 야경과 함께 맥주 한잔이 그리움. 3. 숙소에서 빠이 예약하고 숙소가 님만해민 Pick Up 장소라 아주 편리함.

8/10 Bra

Boram

Gillade: Renlighet, personal och service, boendets skick och faciliteter och rummets bekvämlighet
추천하고픈 호스텔
쇼핑몰 위층에 있어서 엘레베이터 이용해서 편히 올라갔어요. 6인실이었는데 2명이서 사용했어 편히 이용했어요. 침구가 정말 너무 편안했어요 호텔 컨디션 수준. 샤워실은 방안에 있는데 물이 질질 나와서 인내가 좀 필요해요. 화장실은 쇼핑몰 건물에 있는걸 써야되서 밖으로 나가야되서 이게 엄청 불편했어요. 다음날 외국인 2명이 들어왔는데 6명 꽉 차면 좁을거 같더라구요. 2명이 캐리어 바닥에 펴도 짐 정리했는데 반이상 차지하더라구요. 그리고 조식이 너무 맛있어요. 금액 대비 먹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아메리칸식 태국식 함께 다 나옵니다
Bodde här 1 natt i juni 2017

8/10 Bra

Chaewoo

Gillade: Renlighet, personal och service, boendets skick och faciliteter och rummets bekvämlighet
님만 방문시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한인 민박집으로 님만에 터를 잡은지 1년하고 6개월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1층은 립셉션과 식당이고, 위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4인실에서 1층 침대를 사용했으며, 옆 침대는 장기투숙객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사장님 말씀으로는 보통 여성 게스트들이 많다고 했는데 제가 묶을 당시만해도 남자 게스트가 훨~~씬 많았습니다. 큰 행사를 기점으로 비율이 매번 바뀌나 봅니다. 예상대로 닭죽과, 돼지고기 죽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사장님게서 오랜동안 여러나라에서식당을 운영하시고 했던 노하우가 아니였을까?? 합니다. 한국음식이 생각이 안나서 이곳에서는 한식을 먹지 않았지만 평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건물이 새거라서 흠잡을때는 없었고, 사장님과 직원들 모두 친절했습니다. 상장님과 게스트들이 잘 어울려서지냈으며, 저는 여기저기 쏘다니느라 2번째날 저녁에 게스트들과 술한잔한게 다네요. ㅠㅠ 옥상에는 코인 세탁기가 있으며, 10밧으로 세탁을 하고 건조기보다는 볕에 말리는게 좋아서 비가 오지 않은 틈을타서 볕에 말렸습니다. 날씨가 무더워서 그런지 굉장히 빨리 마르고 뽀송뽀송해서 좋았습니다. 침대와 이불의 상태는 좋았으며 베개가 좀 꺼진것인 흠입니다만 저는 괜찮았습니다. 방 앞에 사물함이 있는데 자물쇠를 거는 구멍이 작아 굵기가 굵은 자물쇠는 들어가지가 않습니다. 열쇠를 따로 주시거나 대여를 하시는것 같은데 저는 얇은 굵기에 자물쇠가 있어서 그냥 썼습니다. 마야몰과는 거리가 약간 있지만 매일 걸어다니다본니 크게 상관은 없었습니다. 저렴함 가격과 서비스 다음에 님만에 가게되면 다시 묶고, 그때는 사장님의 음식 솜씨를 맛봐야겠습니다.
Bodde här 3 nätter i juni 2017

6/10 Okej

Verifierad resenär

Gillade: Personal och service och rummets bekvämlighet
접근성 좋고 친절한 스탭이 있는 호스텔
개미가 많이 나와서...날개달린것 불개미 개미만 안 나오면 좋겠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