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l i Chidan

“가성비 좋음”

“チェックインより早く着きましたが、荷物を預かって頂き、身軽に観光できました。奥さんは、日本語お上手で、施設の説明も丁寧にしていだだきました。 ゆっくり過ごせました。”

“Nice ”

“해변 바로 앞에서 있어서 바다는 지겹게 볼수 있었어요. 객실도 깨끗하게 관리되어서 좋았습니다. 아침에 간편 조식 서비스 제공해주신것도 좋았어요. 객실에 가져와서 테라스에서 먹으면 바다 보고 있으니 너무 행복했어요. 다만 방음이 안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밤에 위층에서 물 내려가는 소리가 엄청 선명하게 들렸어요. 저희 룸에 다들 일찍 잔다고 주위가 조용하다 보니 더 잘 들렸어요.) 그래도 가격이나 위치 그리고 청결, 서비스 등으로 저는 여름에 다시 꼭 이곳에 방문하고 싶어요. 만족합니다. ”

“깨끗한객실”

“Liegt etwas abseits, dafür aber total ruhig und sehr geräumig. Die Betten waren für unseren Geschmack zu hart (kann man auch gleich auf dem Boden schlaf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