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l i Chuksan

“객실 깨끗”

“기대 안했는데 대만족이요. 바닥이 카펫이 아니어서 좋았어요. 안계신줄 알았는데 순간순간 바로 등장하는 프론트맨들 감사해요. 출장 갈때마다 자주 이용할게요~~”

“깨끗하고 객실이 넓어요”

“Good”

“조용하고 객실도 깨끗했어요. 아침 조식에서 과일이 종류도 많았고 너무 싱싱하고 맛있었어요.”

“편안한 침구”

“제가 있었던 객실(SPACE5)이 제일 작은 방이었던 것 같은데, 방이 상당히 작긴 해도 필요한 건 다 있어서 나름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별 다섯 개 드리긴 했지만 사실 모든게 다 훌륭하다는 건 아니구요, 저렴한 가격에 비해 상당히 좋았다라는 겁니다. 방문을 열었을 때 신발 벗는 곳 따로 없이 바로 온돌방이어서 살짝 당황스럽긴 했어요. 바로 옆에 신발보관함이 있어서 방문 밖에서 신발 벗고 보관함에 바로 넣어야 하는 구조라 드나들 때 조금 번거롭긴 했습니다. 그리고 바닥에 깔고 자는 요가 일반적인 싱글베드 폭보다 좁아요. 저는 괜찮았지만 체격이 크신 분들은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의자와 테이블이 없어서 살짝 아쉬웠는데, 그런 가구를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안나와요. 좁은 공간을 나름 영리하게 꾸몄다 생각했구요, 이 방은 저처럼 혼자 쓰셔야지 둘이 쓰면 대략 난감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체크인 때 마치 일본료칸에서처럼 응대해주셔서 감동이었고, 아침에 준비해 주시는 간단한 조식도...

“The hotel is new. the rooms are large, clean and lovely. And the breakfast buffet has an exceptional range of food, in particular local specialties. It is better than many buffets in Seoul.”

“네 깨끗하고 직원분도 친절 했습니다. ”

“너무 좋았어요”

“Dana Haru Guesthouse WOW! Words can’t express how magnificent this place and its location are. I’m a semi-retired traveler exploring South Korea for 26 days on a budget, and if I had known about Jeonju Hanok Village sooner, I would have stayed four nights instead of two. The location is fabulous, and the guesthouse is perfectly organized with excellent communication. The area feels very safe—which may sound obvious, but coming from the United States, it’s something we truly appreciate. The...

“The staff is really friendly but the room smells like cigarettes' smoke. Because I was going with friends it wasn't the end of the world but just to something to know if you totally hate it.”

“Godd”

“옥외 주차장이 지면 및 주차빌딩으로 제공되어 주차가 매우 용이하고. 객실 상태 및 직원 태도 모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