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치 - 능암탄산온천이 맞은편에 보였음
- 이든 호텔과 이든 포레가 헷갈릴 듯(옆 집이고 같은 주차장 사용
- 이든 호텔(구관 느낌) / 이든 포레(신관 느낌)
* 충주가 온천이 유명한데 숙박시설 연식이 있어서 신축 호텔로 알아봤음 - 우리가 처음 사용한 것 처럼 객실이 깨끗하고 새것이고 욕실이 반짝 반짝 했음
* 칫솔 치약세트, 빗, 폼클렌징, 샴푸, 린스, 샤워캡, 종이컵, 비누, 실내 슬리퍼, 타올, 일회용 면도기 있었음
* 4인 가족으로 예약 - 1인 침대 2개 나란히 /
벙커 방? 큰 침대 1개(이불 바스락 바스락 느낌 좋고 완존 청결, 침대 편안함)
* 소파 - 벽에 붙여서 좁음(치킨 먹을 때 탁자 없어서 바닥에서 먹음)
* 이든 포레 주차장 바로 옆에 ‘이든 호텔’ 있었는데
연식이 있어 보였고 /
이든 호텔 지하 - 온천 사우나 있어서 이용했음(시설은 목욕탕 같았지만 온천물 검나 좋음 - 이든 포레 투숙객이라고 하면 5천원으로 할인해줌
* 신축 이어서 상가 텅 비어있음 - 일반 호텔 처럼 조식 못먹음
맞은편과 주변에 식당 있음(식당 운영시간은 각각 다름)
* 시내와 거리가 조금 있어서(20~30분 정도)
저녁 먹고 호텔로 들어 가든지 먹을 거 사가지고 가야될 듯 - 저녁 8:30경 호텔 부근 식당 문 닫아서 슈퍼에서 컵라면 사가지고 갔음
- BHC 통닭 배달가능했음(전화 주문으로 / 배민 안됨 ~ 텅)
* ‘이든 포레’ 호텔 부근이 탄산온천으로 유명한 듯(능암탄산온천 이른 아침부터 고객들 북적북적 해보였음)
호텔 가는 길에 중원 고구려비 기념관도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