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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숙소로 최고! 여행전부터 예쁜스텝 HANA님께서 매우 친절하고 상세하게 질문에 응대해 주시고, 빌라에 도착후에도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주셔서 너무나 마음편한 일정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D7에 머물었는데 독체내의 수영장을 이용해 보기도 하고 라운지옆 호텔내 야외수영장도 가까워 좋았습니다.
방3 침대4, 화장실4, 넓은 면적에 2층구조!
호텔과는 다르게 빌라는 예쁜 쉐프언니가 직접 와서 요리도 해주고 가시는데 우리가족 입맛에는 4일간의 아침식사 모두 대만족이었습니다.
5분만 빌라사이의 넓은 길을 걸어나가면 프라이빗해변도 있어서 사진찍기도 너무 좋습니다. 물론 빌라 스트리트또한 사진찍기 너무 예쁜 구도로 잘 줄지어 지어져 있습니다.
도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저녁에 그랩음식배달도 잘 되고. 다낭시내로 나가는 이동도 그랩이 집앞까지 와서 맞이해 줍니다. 한국인이라면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의 요금이니까 맘껏 이용해 보세요~
자유여행으로 와서 가고싶은곳 먹고싶은것 모두 다 잘 즐기며 다녔습니다~
빌라에 있었으면 싶은게 하나 있습니다, 그건 빌라 내부에 벽부착형 금고가 있었으면 합니다.
빌라가 지어진지 좀 된듯 보이지만 관리는 정말 잘 되고 있었습니다.
다음에 이곳에 다시 오게 되어도 꼭 머물고 싶은 곳입니다.
4박5일의 일정이었지만, 내가 겪어본 베트남 서비스 종사자분들은 친절하지 않은 분은 한명도 없을 정도로 너무나도 친절합니다. 그 시작이 다낭오션빌라였습니다.
잘 쉬고 잘 놀고 집에 잘 왔습니다.
다음에 또 봅시다~~
CHANGJUN
Bodde här 3 nätter i februari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