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l nära Hayashis varuhus

“個人で経営されている宿に泊まるのは初めてのことでしたが、笑顔の素敵な優しいオーナーさんが迎えてくださり安心しました。 館内はレトロ可愛い家具でまとめられており、古民家でありながら清潔に管理されていてトイレやシャワーも気持ち良く使えました。 立地も素晴らしいです。有名店や観光名所が徒歩圏内にあり、疲れたらいつでも休憩しに帰って来れるのが良かったです。 自宅にいるような居心地の良さで、恐らく一日の半分は部屋で過ごしていたかもしれません。 難点を挙げるとするなら急な階段くらいでしょうか。足腰の弱い方には厳しい可能性があります。 あと全身が映る鏡があったら嬉しいですね。 体力がある内にまた泊まりに行きたいです。”

“房東不是長註在民宿的，自己沒看電郵，原來房東找過我，到步的時候看到門口寫了字條讓我聯絡一下他們，他知道我們到了，還趕過來找我們！都冬天了，他還趕到滿頭大汗，我都不太好意思了🙏🙏🙏 而且房東超熱情！超用心推薦我們好吃好玩的，聽著十分吸引！就算沒編行程，聽他介紹應該都玩不完😂 雖然要走樓梯上房（訂房前已知道所以不是問題），但房東主動幫我們拿行李，真的超好人！ 然後房間還看到給我們的小禮物，感覺真的很窩心☺️ 房間清潔舒服，比想像中大，還放了香薰，一進房間就是香薰的味道，讓人放鬆。洗澡水壓夠大，熱水也夠，淋浴用品香香的，頭髮洗了也不乾，這很讚。 雖然冬天，房間空調也沒有暖風，但房東另外準備了小暖爐。每個小細節都表現了房東們的細心！ 價錢也不貴，性價比十分之高！十分推薦！”

“Extremely helpful and kind front desk, always willing to help- even for the most silly ask. The dormitory room and shared bathrooms/toilets were very clean - (albeit a tad small for Westerners) - functional design. Rustic bed cubicle (OSB) with chic privacy curtain. Shared spaces have cool vibes - functional and welcoming. A LOT of places to eat within 1-2 blocks. Great place to stay!! Highly recommend. Would come again. ”

“快適な滞在で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객실 너무 깨끗하고 넓고 지내기 엄청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영어소통도 문제없구요, 덕분에 엄청 쾌적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 주의사항 : - 비누가 없습니다 - 샴푸와 바디워시는 구분되어 있지 않고 올인원 두가지 향으로 비치되어 있어 아무거나 써도 됩니다 - 전신거울이 없습니다 - 건물에 엘레베이터가 없습니다 (체크인시에 직원분이 짐 들어주십니다) - 세탁, 건조기 사용 무료(세제만 유료)이나 건조기 성능은 그다지 좋진 않아서 반나절 자연건조 후 1시간 돌리는걸 추천합니다. 세탁실이 5층인데 엘레베이터가 없으므로 강제 계단오르기 운동해야합니다 - 직원분들과는 라인으로 소통이 원활하니 라인 계정 만들어두는걸 추천 - 타이난 공항이 가까이에 있어 아침마다 비행기 소음이 엄청납니다 이거는 방공호를 만들지 않는이상 소음 차단은 불가하니 감안해야 할듯 - 숙소 근처에 큰 마트 하나 있는데, 가격이 저렴합니다 달리치약 타이베이 까프푸 반값이라 거기서 구매하는걸로 추천”

“スタッフがフレンドリーで親切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