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ior dubbelrum | Utsikt från rummet

Recensioner av Nadia Pension

2.5 out of 5
Nadia Pension
74, Aewon-ro Aewol-eup, Jeju City, Jeju

Recensioner

8,0

Väldigt bra

10 - Fantastiskt i betyg. 2 av 9 recensioner" "
8 - Bra i betyg. 5 av 9 recensioner" "
6 - Okej i betyg. 2 av 9 recensioner" "
4 - Dåligt i betyg. 0 av 9 recensioner" "
2 - Väldigt dåligt i betyg. 0 av 9 recensioner" "

8,6/10

Renlighet

6,8/10

Personal och service

7,8/10

Boendets skick och faciliteter

9,0/10

Hållbarhet

Recensioner

8/10 Bra

Jinyoung

Bodde här 1 natt i september 2023

10/10 Fantastiskt

Verifierad resenär

Reste med familjen
Gillade: Renlighet, boendets skick och faciliteter och rummets bekvämlighet
Bodde här 1 natt i augusti 2021

8/10 Bra

Verifierad resenär

Gillade: Renlighet, personal och service och boendets skick och faciliteter
깔끔하지만 위치가 애매한 곳
가족이 운영하는 것 같은 소박하고 편안한 숙소. 깨끗하고 크기도 큼. 가성비 좋음. 그러나 위치가 애매함.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어딜 가려고 해도 기본 1km 이상인데다가 화물차가 많이 다니는 위험한 길이라 뚜벅이에겐 비추. 차 있고 조용히 쉬려는 사람에겐 괜찮을 듯.
Bodde här 2 nätter i juni 2021

8/10 Bra

SEOLHA

Reste i grupp
Gillade: Renlighet, personal och service, boendets skick och faciliteter och rummets bekvämlighet
겨울에 묵기 좋은 숙소
숙소 청결 상태 양호했습니다. 겨울이라 밖이 많이 추웠는데 호텔 히터보단 온돌방이 역시 더 따듯해서 좋더라고요. 정말 가까운 거리에 버스정류장이랑 마트가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얼리체크인 시 숙소에 전화문의 하시면 안내 친정하게 해주십니다. 다만 여름에 숙박객이 많을 땐 방음이 잘 안되어 시끄러울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행히 겨울이라 숙박객이 적어 저희는 조용히 묵을 수 있었습니다.
Bodde här 1 natt i december 2019

6/10 Okej

YeRim

Gillade inte: Personal och service
제주도는 펜션보다는 호텔이 나은듯
좋거나 나쁘지도 않음. 주차할 곳이 제대로 없음. 밤에 잔디가 주차장인줄 알고 주차했다가 뭐라하심. 제대로 안내해주지도 않고 기분이 좋진 않았음.
Bodde här 1 natt i december 2017
Svar från manager 7 feb. 2018
잔디가 상할까봐 직원분이 제재하시는 과정에서 불쾌한 일이 있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밤이라 어두워서 주차공간을 제대로 확인하기 어려우셨나 보네요. 좀 더 알아보기 쉽게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8/10 Bra

나디아 연대기, 경기도

Gillade: Renlighet, boendets skick och faciliteter och rummets bekvämlighet
마트 이용이 편리한 팬션
사진 그대로 정리된 팬션이었습니다. 방 위치가 계단 옆이라 계단 오르내리는 소음과 층간 소음이 있어 성수기에는 이용객이 많으면 신경쓰이긴 하겠지만 다행히 비수기라 손님이 많지 않아 참을 만 했습니다. 깨끗하게 정리된 객실과 생각보다 넓은 방이 맘에 들었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세수비누도 작은 새것으로 구비되어 있습니다. 1층 공동주방에서 취사가 가능한데 넓은 창문너머로 푸른 잔디마당이 보이고 외부로 이어지는 넓은 테라스 창이 주방을 쾌적한 분위기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팬션 바로 근처 도보로 1~2분 거리에 하나로 마트가 있어 식재료 구입에 편리했습니다. 그런데 아침식사로 토스트를 해먹으려고 식빵 등을 구입했지만 토스트기와 프라이팬이 없어 다시 환불하는 번거로움이 있었기에 토스트기와 프라이팬이 구비되어 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을 가졌습니다. 객실에 2구 멀티탭 중 1구는 냉장고 코드가 꽂혀있어 1구만 사용가능한데 체크아웃할 때 사장님께 얘기하니 사용할 것이 많이 있느냐고 오히려 되물어서 하루종일 소모한 휴대폰 배터리를 충전해야하는데 두명이 교대로 충전하는 것이 많이 불편하다고 하니 그제서야 이해하신 듯 하였습니다. 멀티탭을 3~4구로 교체하시던지 침대 헤드 뒤에 숨은 코드를 노출시켜주시면 더 나은 팬션이 될 것 같습니다. 그 외에 깔끔하고 쾌적하여 대체로 만족스런 팬션이었습니다.
Bodde här 1 natt i oktober 2017

8/10 Bra

Wai Keung

Gillade: Renlighet, personal och service, boendets skick och faciliteter och rummets bekvämlighet
環境清優舒適
週邊環境清優舒適,民宿訪邊還有一大塊清蔥休戲草地,可供住客嬉戲遊樂,適合一家大小。
Bodde här 1 natt i augusti 2017
你好。 謝謝您乘坐我們的宿舍。 希望您隨時都能再次訪問,並努力成爲更好的住宿場所。

6/10 Okej

geunwoo

Gillade: Renlighet och rummets bekvämlighet
Gillade inte: Personal och service och boendets skick och faciliteter
전반적으로 별 세개?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TV나 냉장고 등의 시설이 좋고 방이 넓은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단점으로는 조리시설이 부족하고( 조리대가 베란다에 있어 더위와 싸우며 조리해야 합니다) 캐리어를 들고 계단을 오르내림에 불편함이 있으며, 3박4일 내내 객실청소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수건은 사용한 수건을 카운터에 가져가 교환하는 방식으로 번거로움이 있고, 아 그리고 전망은 없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베란다 앞은 밭이고 복도 쪽 창도 밭입니다;
Bodde här 3 nätter i augusti 2017
안녕하세요. 저희 숙소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용에 다소 불편한 점이 있으셨던 점 양해를 구합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을 참고하여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0/10 Fantastiskt

Verifierad resenär

Gillade: Renlighet, personal och service, boendets skick och faciliteter och rummets bekvämlighet
조용하고 아주 깨끗한 곳이였음
Bodde här 1 natt i juli 2017
안녕하세요. 저희 펜션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님들의 의견에 귀기울여서 개선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않고, 언제 방문하셔도 만족할 수 있는 숙소가 되겠습니다. 다음에 다시 만나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