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l med luftkonditionering i Jeju Island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위한 세심한 배려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아기 가드와 아기 욕조까지 미리 준비되어 있어 아기와 함께 편안하게 쉴 수 있었어요. 덕분에 가족 모두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체크인 시 직접 방까지 안내해 주신 조혜림 지배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저녁에 무엇을 먹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관광객의 시선이 아닌 지역 주민의 입장에서 맛집을 추천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덕분에 좋은 식사와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세심한 서비스와 진심 어린 응대에 깊이 감사드리며, 다음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Clean. Friendly staff. Too far from the market- needed to drive 10+ minutes nothing around but close to airport and convenient for our early flight. ”

“넓고 세탁기가 있어서 빨래도 할 수 있었어요(트레킹 중이었거든요) 깨끗하고 편의점과 같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조용하고 실내 인테리어가 비스니스급에 비해 다소 고급진 느낌으로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한국의 정서상 신발을 신고 다니는게 조금은 비위생적이게 느껴 졌고, 다회용슬리퍼가 비치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제주 여행시 매년 이용하던곳..주차장이 없는게 아쉽지만 깨끗하게 관리”

“Amber house has the most beautiful view. As soon as we entered our room, we were impressed with the cleanliness and the cuteness of the room. Slippers, toothbrushes and breakfast were provided for all of our guests. The location of the B&B was convenient and loved having a space to park our car. The breakfast was delicious and generous. Can't wait to come back!”

“저는 렌트카가 있어서 일단 교통편에 문제가 전혀 없었어요. 부모님, 제 아이, 아이 아빠와 일부러 조용한 곳에서 지내려 계획했기에 한라산에서 가까운 곳에서 자고 말을 본다는 숙소가 저희에게는 꽤 매력적이었어요. 직원분들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바베큐 꼭 하세요. 참고로 저희는 여기서 3일 지냈고 이 루트로 여행을 갔습니다. 숙소-한라산 1100고지 (가벼운 산책을 위한 습지공원)-서귀포 자연휴양림-서귀포 올레시장-중문 관광단지-함덕해수욕장. 엠버 리조트 옆 앰버 퓨어힐 공사중이던데 다음에 오면 여기로 오겠어요!”

“En lugn och romantisk resa med lugna och avslappnade dagar här. Varvade stranden med poolhäng i den lilla, men perfekta poolen. Supergullig personal, Hotell managern hjälpte oss med att boka taxiresor. Mycket fin service, vänlig och hjälpsam! Många caféer i området, inte lika många restauranger. Men bra restauranger på gångavstå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