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l i Kabae-ri

“이제는 유행이끝나아쉽네요 조금 심심했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구, 로비도 넓고 객실룸도 깔끔하니 너무 좋았어요! 걸어서 5-10분 내외에 편의점, 식당들이 많이 있어서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부모님도 너무 만족스러워하신 호텔이였어요:)”

“조용하고 편하게 쉴 수 있었음”

“가족여행으로 딱이었어요~ ”

“1층에 편의점이 있어요”

“도보거리에 시장있음”

“주차장 진입로가 조금어려웠으나, 아기자기하고 청결해서 참 좋았습니다. 화장실이 좁은 것은 구조상 어쩔 수 없어보여서 가격대비 불만사항으로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컨디션 좋아요. 라마다는 믿고 갈 수 있어요 특히 바다뷰와 넓은 공간 좋습니다 특별한 이슈였는데 벌레가 나왓어요. 봉지로 묶어두었더니 봉지가 계속 살아서 돌아다녀서 프런트에 이야기했는데 별다른 조치가 없어 서비스 부분에 대해서는 실망이었어요 꼭 제가 대리고 온것처럼 대화 느낌을 받앗고, 퇴실때 알려달라해서 여쭤보앗더니 방역을 실시할려 한다 하셨어요 차라리 지금 메모하셨다가 퇴실 후 방역하시라고 이야기 드림”

“Excellent hotel at a perfect location on the water front”

“호텔위치가 아주 좋았고, 통영 구시가지가 아니라 새롭게 조성된 뉴타운이라서 구시가지보다 훨씬 편안하고 정비가 잘되어있었습니다. 주변에 식당 카페 베이커리 등이 잘 갖추어져있고 죽림해안도로 산책길도 비록 길이 좁은거 빼곤 좋았습니다. 호텔방이 넓어서 편안했고, 반려견 데리고 있기 때문에 공간적으로 넓어서 편리했습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어요. 다음에 다시 통영게 여행가면 반려견들과 함께 또 가겠습니다. ”

“가성비 좋은 숙소 서호시장과도 가까워서 장도보고 좋았습니다 ”

“Mycket bra hotell med fantastisk personal . Bra frukost. Denna ville man först ha betalning för trots att det ingick i ek Business paket Fick denna gång ett ganska slitet rum i gamla delen som hade dåligt med eluttag. WiFin fungerade dock väldigt bra.”

“good”

“도착전 부터 시원하게 해주신다고 에어컨 미리 틀어놔주시고 곳곳에 아기자기한 소품과 넉넉한 수건에 사장님의 배려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언니랑 급 바람쐬러 갔다가 늦게 잡은 내돈내산 숙소인데~ 다음에 꼭 다시 가고싶은 곳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바다뷰가 기다리고 있고 개별테라스에서 바베큐도 가능하고 숙소옆 수영장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친절하신 사장님의 마음에 반해 또 가고싶은 숙소입니다👍거제를 방문하신다면 꼭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