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ndhotell i Mijora

“가족여행으로 애견동반 3박 머물렀습니다.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기분좋게 머물다 왔습니다. 시설이 조금 낡긴했지만 깨끗하게 관리되어있구요 해변이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라서 아주 편합니다. 다만 온돌방인데 바닥에 까는 이불이 너무 얇아서 잠을 잘 못잔게 가장 아쉬움이었네요. 까는 이불이 침대 매트리스 위에 까는 매트 정도 두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죽하면 까는 이불을 두 번 접어서 몸통만 깔고 잤네요. 그래도 불편하게 잤습니다. 잠자리 빼곤 전부 만족스러웠습니다.”

“온돌방이 따듯해요”

“해수욕장과 가까워서 이용하기에 편했어요. 그리고 바로 앞에 주차장도 있어서 주차하기도 편했습니다. 신축은 아니라 시설은 조금 낡았지만, 이용하는데 그렇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널직해서 가족 4~5명 정도 이용하기 충분했습니다. ”

“수영장을 자유롭게 사용해서 너무 좋았어요”

“극성수기 너무 저렴한 가격이었기에 큰 기대는 없었다. 그런데 방 청결상태도 좋았으며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바베큐장도 개별은 아니었지만 시원한 바람도 불고 모기향도 피워주시고 해서 힘들게 고기 구워먹을줄 알았는데 너무 편안하게 잘 먹었다. 또 펜션앞주차공간도 넉넉해 주차걱정은 없었다. 와현해수욕장도 도보로 이용가능하고 주위 멀지않은 거리에 바람의언덕, 갯벌체험, 바다낚시, 카트체험 등 볼거리 즐길거리들이 다양했다. 다음에 거제도에 오게되면 다시 이용하고 싶은 펜션이다. ”

“분위기와위치날씨너무좋았음”

“외도 여행하기에 딱좋은 위치에 있어요”

“안가는게 좋은 숙박시설 본인 관리도 안되는 중노인 시설관리!! 그 근처는 평생안가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