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l i Sinan

“깨끗하고 시설도 좋아요! 단 카드키가 2개면 좋겠어요! 그리고 세면대 옆에 수건걸이가 있음 좋겠어요!^^”

“바로 앞에 바다고, 분수쇼까지 볼 수 있는 환상적인 호텔이었습니다. 거기다가, 바다 따라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멋진 목포 여행이었니다.”

“아침 식사가 맛있었고 객실은 아주 청결했고 옷장이 있었다면 가성비 대비 최고 수준의 호텔이 아닐까 합니다. ”

“시설이 깨끗하고 좋아요. 침구도 편안했고요~ 다음 목포방문때 또 이용하고 싶어요~”

“木浦駅から徒歩10分以内。外観はモーテルのようだが、一般的なホテルとして十分機能していた。ウォシュレットがあり、Wifiも十分機能していた。部屋は広く使い心地が良かった。唯一残念だったのは、シャワー圧が低かったこと。バスタオルは無かったが、中サイズのタオルが複数あり十分だった。スタッフが韓国語以外に話せる言語は不明だが問題は無かった。1階に水が売っているが、冷蔵庫には水が入っていた。総合的にリピートしたいと思った。”

“Property was great and close to everything. Check in and out was fast and appreciated. Great service from the front desk! ”

“방은 깨끗하고, 욕실도 괸않았지만, 가족실이 지하인 관계로 지하층의 습함과, 복도 등 관리가 전혀 되지 않았음, 제습기를 가동해도 역부족으로 느껴짐. 하루에도 제습기 물통을 몇번을 갈아가며 지냈음”

“전반적으로 갠찬았어요”

“I am staying regularly. The stays are always good! It’s very clean and the check in staff is very kind! Only lately they have changed the offered breakfast and it’s slightly disappointing. Otherwise, all good! ”

“주차는 가능하나 그렇게 많지는 않기요 조용하니 잘 사용했으나 층간소음은 있슴 아파트보다 심함 그냥 만족함”

“처음 경험해보는 한식호텔이였음. 깔끔하고 편안하고, 조용하게 잘 쉬었음. 인위적인 소음이 아닌, 새소리로 잠을깨고, 창호지로 들어오는 따뜻한 느낌의 아침 햇살도 좋았음. 다만, 냉장고가 너무 작고(심지어 냉동은 없음), 방충망이 부실한 곳이있음.”

“Det här hotellet var ett skämt. Personalen pratade ingen engelska trots detta står på deras hemsida. Sängarna var väldigt obekväma. Rummet i övrigt var ok med minus för trösklar till toaletten. Det fanns inte heller några sänglampor och taklampan kunde inte stängas av annat att man gick upp. Frukosten var oätlig. Halvljummen buffémat som säkert åkte ut och in i köket blandat med torrt bröd och plastost. Det fanns inget te eller juice utan bara saft och kaffe som serverades i tunna små...

“어머니랑 동생하고 여행하다 너무 깨끗하고 좋은 방에서 잘 쉬었다 갑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좋은 기억 갖고 가요. 고맙습니다”

“조식도 깔끔하니 맛있고 객실이 깨끗하니 하룻밤 지내고 갈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