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elslägenheter i Danyang

“룸 상태가 아주 깔끔하고 침구류와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5층 사용했는데 뷰가 너무 좋았어요. 바베큐이용은 비추입니다. 전등이 7시 넘어 들어오고 야외 정자같은곳이었는데 가격대비 아쉬움이 많았어요.”

“너무 경치와 공기 여유가 있어 가족여행으로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방문했어요. 수영장도 깨끗하고 바베큐장도 따로 있어서 깨끗하고 깔끔하고 모두 좋았습니다. 침구도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사장님 사모님께서 계속 일을하시더라구요. 정원도 예쁘고 편하게 잘 쉬다 왔어요. ”

“좋아요”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배려가 좋았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공기 좋아요 방도 따뜻했어요 하지만 화장실에서 냄새가 좀 나고 노후된 시설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숙박후 72시간이 지났는데 왜 숙발 리워드가 적립이 안될가요? ”

“Very peaceful”

“2박중 눈이 많이왔는데 여사장님께서 직접 픽업왔다갔다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눈길운전 잘하시고 친절하셨고 눈이와서 겨울왕국같은 느낌에 아이와 인증샷도 많이찍었네요. 추운날 엄청 따듯했던 숙소도 좋았습니다.”

“사람 취항마다 느낌은 달라요.우리는 넘좋았어요.아침 공기도 좋았고 사장님도 넘 좋았어요.”

“위치나 펜션의 원목적은 좋습니다. 다만 예약이 종료되어 사장님에게 별도로 예약을 하려니 부르는게 값이네요”

“사장님 친절하고 요구사항 잘 들어주십니다 청소상태도 깨끗합니다 시설은 노후되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트랩에 문제가 있는지 냄새가 나서 문을 닫아놔야 했습니다”

“불친절 끝판왕. 숙박인원이 아닌 초등학생이 화장실 한번 썼다고, 여기가 공중화장실이라며 뭐라고 하네요. 컨플레인 했더니 '정초부터...'라는 말도 하시고! 팬션 관계자들이 다 나와서 같이 싸울기세..ㅎ 어이없는 팬션입니다.”

“역시 강원도라 산 안에 있어서 편의시설은 부족했지만 세상에서 별이 제일 잘 보이는 곳 같아요.”

“사장님께서 매우 친절하시고 주변 전경이 아주 예뻐서 너무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주변에 편의점이나 마트 등이 거리가 좀 있어 불편하다 생각들수 있지만 간단한것들(라면, 버너가스, 햇반, 기타등등) 등은 사장님께서 따로 판매하시니 문의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ps. 밤늦게 이동할때 조심하세요. 고라니 나옵니다.”

“포근학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어요ᆢ 다음기회에 또한 번오고싶어요ᆢ 친절한 서비스와 좋은시설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