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esterboende i Gyeonggi

“The hotel is very conveniently located—close to the train station, markets, bus stops, and pretty much everything you need. The room was quiet with a nice city view, and we appreciated having an electric cooktop for simple daily cooking. There was also a dining table in the room and plenty of closet space. The only thing I would like to see improved in the future is the fitness equipment. The bench press is not useful and feels unsafe, so it should be replaced with a proper one. Also, as a...

“駅周辺はコンビニのみ”

“너무 친절하고 침구류 등도 편안했어요. 다음에도 묶고 싶어요.”

“청평호수가에 위치한 애플롯지는 무척이나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깨끗한 숙소이고 따뜻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Need to deep clean Elevator and room.”

“뒤에 개울이 있어서 밤새 개구리소리랑 시내흐르는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힐링할 수 있었습니다 산가까이에 있어서 공기도 너무 좋구요 테라스에서 시원하게 앉아서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완전 행복한 여행을 장식해준 숙소였어요 스파는 별기대안했는데 해보니까 진짜 하루 피로가 확풀렸어요 안마기능도 잇구요!!!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아침에 커피도 직접 내려주시구!!! 담에 또 오고 싶습니다^^ 짱!!!”

“감사합니다. 좋아요”

“동창회 모임에서 함께 갔었던 여행입니다. 사회생활하는 50~60대 전문직여성들이어서 예민하신 분들이 있어 좀 걱정하며 방문했는데, 모두 만족해 주실만큼 좋은 곳입니다. 숙소도 좋고, 경관도 좋은 곳이어서 만족한 숙소입니다. 바베큐를 신청했는데, 밑반찬도 너무 맛나게 잘해 주셔서 준비한 음식이 필요없을 정도였어요. 사징님 내외분의 세심한 배려덕에 감사한 여행이었습니다.”

“사장님께서 배려해 주셔서 감사했고 조용하게 잘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