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esterboende i Sydkorea

“I had missunderstood the layout of the rooms so we were so happy when we arrived. I travelled with a friend and we got our own separate, but ajoining apartments. We each had our own bedroom, bathroom and livingroom. The room and everything around was so clean. The staff was very friendly via email, we never met anyone. There was no cleaning, offcourse, but we expected that and appreciated being left alone. Just like a home away frome home. But with amazing views. The only thing that took...

“위치 :버스정류장에서 가깝고 다른팬션들과 약간 떨어져있어 조용하고 쾌적합니다. 호스트님이 너무 친절하고 도착전에 섬세하게 안내해 주셔서 편하게 숙박했습니다, 룸컨디션 : 고급이거나 새것이 아니어도 정갈하고 정성스럽게 숙소를 관리해 주셔서 들어서면서 느껴지는 향기도 즐겁습니다. 소통 : 룸컨디션이나 방문자 취향에 따라 요청이 있을때 친절하고 신속하게 소통해주어서 좋았습니다. 식사 : 매일 아침 정성다해 준비해주시는 전복죽, 수재요거트, 그리고 부드러운 커피까지..호텔조식 뷔페에 지친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후회없는 숙소 선택이 될거예요!^^ ”

“정말 깨끗하고. 필요한 비품들이 잘 갖춰져 있어요. 정수기.비데. 상태도 깨끗하고 좋아요. 특히 정원이 예쁘고 조용하고 아늑해서 완전반했어요.”

“so affordable and great condition!!!! I would like to stay here again ”

“it was great time in Gyeongju thanks to Sulleim!!”

“아주만족했어요.. 특히 주인되시는 분들 친절하고 여러가지로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Very Quite calm place owner very well managed room etc”

“독일마을에 걸어가서 맥주한잔에 학센과 소세지 먹고 오기 가성비 좋은 펜션입니다. 위치도 남해 여기저기 접근성 좋은것 같아요. 아침엔 근처 놀이터가 있어서 아이들끼리 일어나 놀기도 했네요. 숙소가 연식은 좀 있지만 깔끔하고 엄청 따뜻합니다. 사장님이 이것 저것 부족한것 없는지 챙겨주시고 엄청 친절하세요. 저는 겨울이어서 직접 심은 시금치도 나눠 주셨어요. 시골의 정이 느껴지는 가성비 좋은 펜션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