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elslägenheter i Gadeokdo

“This was a real disaster. We booked the accommodation for a long weekend, but decided to arrive a day later. Despite paying for the entire booking we were told that arriving a day late is not impossible, and we would not be able to enter.. We thus had to book another accommodation and essentially payed twice.. ”

“가족과 4인으로 패밀리 스위트 객실 827 호 2박으로 이용했습니다. 다 좋은데 ! 난방이 천장에 있는 냉난방기라 엄청 건조해서 괴로웠습니다. 안틀자니 추워서 안틀수도 없고 가족 전체가 지금도 기침을 하고 있네요. 가족단위분들은 참고하세요. 그외 시설이나 다른것들은 무난합니다. ”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바글바글한 곳에서 살짝 떨어진 옆이라서 시끄럽지 않고 조용한 편이고 저녁에 개인 테라스에서 바다 바라보면서 바베큐 꾸워먹는 것도 매우 분위기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