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sionat i Jecheon

“조용하고 괜찮았어요”

“전체적으로 공간도 깨끗하고, 환기와 바닥청소도 잘 되어 있어서 쾌적하게 잘 지냈습니다^^ 그런데, 입식의자와 높은 식탁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좌식으로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게 쪼끔 힘들더 라구요 ㅎㅎ”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네요. 도착했더니 방도 이미 따뜻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단양시내랑 좀 떨어져 있는만큼 조용하고 공기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3인 가족이 숙박하는데 문제없이 안락한 숙소 입니다. 원래 한층에 두개의 룸으로 구상한 펜션인데 이유는 모르겠으나 하나의 룸이 두개 룸을 모두 사용할수 있도록 내부에서 연결해 놓아 여건이 된다면 두 가구가 구분된 룸과 화장실을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다락방도 있어서 아이들이 아지트처럼 오르락 내리락 할수도 있으며 보일러 시설이 좋아 아주 따뜻합니다. 황토로 지어져 답답하지 않고 분위가가 좋습니다. 단양 시내와는 20분 정도 떨어져 있고 산속에 있는 느낌이며 주변에 별도의 편의시설이 없어서 최대한 준비해 오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에 천이 흘러서 여름에 오면 좋을것 같습니다. ”

“우선 외관이 이쁘고 주변에 냇가가 있어서 도보로도 갈 수 있음, 시설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고 수압이 쎄서 매우 좋음 ”

“깨끗하고 편안했던 숙소였습니다 9시부터 20분간 가로등이 꺼져서 많은 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경치 좋고, 특히 꽃이 아주 좋아요”

“치악산 자락에 위치해 있어서 신선한 공기가 좋았습니다. 방 상태 청결하고 사진보다 큰 욕조가 있는 점과 큰 냉장고가 있는것도 좋았어요. 사장님이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야외수영장 운영하면 다시 가고 싶네요.”

“홈페이지 후기처럼 온돌방은 보일러가 약했어요.온수는 잘 나오는데 유독 방 안에 냉기가 돌고 이불 안에만 따뜻했어요. 다른 비품들은 고장 나거나 란 것은 없었어요.”

“리뷰가 적은게 아쉽네요 가족 여행을 잡은 기간이 하필 폭우사태가 발생한 날이었지만 삼둥지 펜션의 친절하신 사장님 배려에 아기까지 12명 모두 편하게 쉬다 왔습니다:) 무엇보다 쾌적한 공용주방 덕에 12명이서 아침 식사를 다같이 편하게 앉아 먹을 수 있었던 점도 좋았고 바베큐장서 공기가 좋은곳이라 그런지 모기 한방 물리지 않았어요 생각보다 좋은 룸 컨디션과 건물 편의구조에 어른들이 내년 여름도 이곳에서 모이기로 기약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왠만한 펜션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이용한 방은 송골 문안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