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sionat i J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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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최고에요 내부는 편백으로 되어있고 시설도 너무 크고 깨끗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너무 좋아하셔서 밖에 나가려고 하질 않으시네요. 재방문 의사 100%이고 펜션에만 머물러도 여행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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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aj – 7 maj

“TV size가 작은 점, 잘 작동이 되지 않아 주인어른께서 오셔서 친절하게 고쳐 주신 점 외에는 편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펜션 앞 냇가에는 비가 온 후라서 그런지 물소리가 아주 시원하게 밤 새 울린 것도 낭만을 더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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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juni – 3 juni

“펜션 사장님께서 편안히 쉬다갈수있게 친절을 배풀어주셨습니다 함께간 지인들도 엄지척 하네요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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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aj – 7 maj

“가족용방이 4층에 있는데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어르신들이 힘들어 합니다 전자렌지도1층에 공동으로 있고 룸에 인덕션은 파워가 약하고 동작후 좀있다가 꺼졌읍니다 방에 벌레도 기어다녔구요 암튼 재 방문 계획은 생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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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juni – 3 juni

“위치도 언덕에 경사가 너무 심하고, 외진 곳에 비포장도로로 들어갑니다. 안내도 제대로 안해주고, 온수도 나오다말다해서 샤워도 못했습니다. 열쇠도 주지 않고, 가격대비 영 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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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aj – 7 maj

“벌레와 개미가 너무 많아서 서둘러 쳌아웃했어요. 청결도에 좀더 신경을 ㅋ쓰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사장님이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만족한 숙박이었습니다. 방도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