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ök efter hotell i Ganghwa

“아주 만족해요. 열 번을 가더라도 전혀 후회하지 않을 곳입니다. 수영장 물이 좀 더 따뜻해지면 한 번 더 가려구요. 망원경으로 본 달은 영영 잊을 수 없을 감동스런 기억으로 남을 겁니다! 사장님 7월에 또 봬요^* ”

“Very kind and help ”

“강화도의 핫스팟인 동막해변에서 멀지 않지만 산자락에 위치해서 주변에 상업시설도 없고 임야로 둘러싸인 고즈넉한 펜션. 독채인데다 각 호마다 전용 바베큐하우스가 딸려있어 정말 프라이빗하다. 커플이라면 더할나위 없고 아이가 있는 가족에게도 매력적. 아이가 숙소 안에서 뛰어다녀도 눈치 볼 필요 없고(독채니까) 둘레도 탁 트인 개활지라 활동할 공간이 많다. 한산한 곳이지만 도보로 약 5분여 거리에 편의점(이마트24)이 한 곳 있어 급할 땐 충분. 합리적인 가격에 조용한 무드, 정갈한 시설이 전체적으로 만족스럽다. 단, 설치된 가열기기로 하이라이트가 설치되어 있는데 많은 숙박업체들이 이것을 채택하고는 있지만 언제나 속 터진다. 아침 9시에 라면을 먹을 것이라면 8시30분부터 조리를 시작하길 권한다.”

“깨끗하고 인테리어가 촌스럽지 않아 좋았습니다. 사진과 동일한 분위기라 만족합니다.”

“Trevligt stalle pa landsbygden. Bra frukost och fina rum. Trevlig personal som ordnar taxi nar som helst da stallet ligger en bit bort fran centrum och busstation. Taxi ar billigt ca. 5000 won fran busstaionen till hotellet. Hotellet har en pool och solstolar + fin utsikt. Passar bra for barnfamiljer.”

“숙박시설 깨끗하고 수영장을 365일 이용할수 잇어 아이들이 좋아했었요 튜브나 구명조끼 이런건 사용할때 유료이니 꼭 챙기세요~~”

“아주 깨끗하고, 전망도 좋고, 주차장도 넓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조식으로 나오는 토스트도 엄청 맛났어요~ 꼭 다시 갈겁니다!! :) ”

“가을여행으로 온 하나와 엘리스. 바다뷰에 경관도 좋았고 괜찮았는데, 모기 때문에 자다 여러번 깼네요.ㅎ”

“오래된펜션인데 깨끗하고 이용이 편리했습니다.”

“Die Unterkunft ist sauber und gut gelegen. Der Besitzer sehr freundlich. Morgens bietet er gleich einen Service Kaffee an. Man hat von der Terrasse einen schönen Blick auf das Meer. Man kann aber auch drinnen sitzen wenn es kalt ist und aufs Meer schauen. ”

“객실이 깔끔하고 좋네요 전망도 시원하게 펼쳐진 호수가 드넓고 자연환경이 잘되어 있어 힐링하다갑니다 바베큐도 주인장이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잘먹고 잘쉬다갑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께요”

“신축이라서 그런지 깨끗하고, 따뜻하게 머물었어요~ 오션뷰이고 저는 3층에 있어서 그런지 위치도 너무 좋았고 뒤쪽에 사진 갤러리도 있고 산책도 살짝할수 있었습니다~ 바베큐장이 방에 테라스 형태로 붙어 있어 아주 편안했습니다~ 이 부분이 특히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