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sionat i Seogwipo

“좋습니다”

“밤에도착. 아침새소리에 눈을 뜨고 창문 풍경에 너무 행복했어요”

“전체적으로 방컨디션은 깔끔했으나 사용하기에 뭔가 불편한 부분이 많았어서 (편의성보다는 디자인에만 신경썼다거나 욕실부분은 사용하기 정말 불편했음) 룸가격에 비해 좀 별로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는데 (전날 밤에 도착해서 주변이 어떤지 전혀 몰랐음) 일출시간 다 되어서 커텐을 젖혀보니 가격은 여기서 책정됐다 싶을 정도로 정말 환상적인 일출뷰였음 일출뷰 보고 다른 불만은 넣어둘 정도로 너무 좋았음 (참고로 일출때보다 동터오르기전 분위기가 더 좋았음) 뷰때문에 부모님여행때 잡아드리고 싶은 곳인데 어르신들 사용하기엔 조금 불편할수도 있는곳 같음”

“친절한 사장님”

“Hotellet ok med mycket trevlig personal. Frukosten enkel men god.”

“위치는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천리 287 신천리벽화마을안에 위치하고, 주위가 매우 조용하고 아늑한 곳입니다. 우리가 머물었던 숙서구조는 복층구조로서 모던하면서 제주의 멋이 깃든 곳이라 생각합니다. 2층의 침대는 천정에 하늘을 볼 수있는 창이 있어, 날씨만 허락한다면 푸른 하늘과 밤엔 별들을 감상할 수 있어 매우 낭만적입니다. 주인 여사장님께서 체크인 전에 직접 연락을 주시고, 찾아오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배려해주시는 등, 매우 친절합니다. 나중에 제주도 특히, 성산, 표선쪽으로 오실 분들께 강추 합니다~”

“ 주인 내외분이 친절하셨으며 함께 운영하는 분위기있는 카페가 좋았습니다. 그러나 시설은 사진과는 달리 노후되었고 전반적으로 관리에 소홀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머물렀던 방에 테이블과 의자가 없는게 제일 아쉬웠습니다. (방바닥에 앉아서 간식거리를 먹어야 했음ㅜㅜ) 뷰는 방에 따라서 복불복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Owner was most gracious and went out of his way to ensure we were comfortable and transport provided to get around the island”

“가격 위치 시설 사장님 다 좋아요 또 갈거예요 쵸코(강아지)도 엄청 착하고 귀엽습니다 ㅋ”

“오랜된 느낌이지만 조용하고 깨끗했어요”

“조용하고 깨끗해요.차가 반드시 있어야 함”

“저렴한 금액에 중문 가까이 숙소를 잡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방도 넓고 옵션도 다양하여 숙박기간동안 정말 만족하면서 지냈습니다. 사장님은 매우 친절하시고 잘 대해주십니다”

“Its location was great. Just in front of seashore walk way. Gorgeous outlook of Hodo island. But the facility was somehow outdated. No on-site staff to reply to our requests. ”

“The owner greet and welcome me very very nice. The guesthouse is design in such a very comfort way that you feel's very relax. The breakfast is with multiple choices and had no time limit for you to eat. The owner speak very well English and are very helpful in providing local information such as bus schedule and surrounding tourist spot. The guesthouse also very clean at all area as the owner handle all type of waste very carefully.”

“Room are huge. Family room has 3 separate bedrooms. Highly recommend for value”

“Quiet surrounding. Comfortable bed.”

“조용하고 꽤나 청결했던 곳으로 기억합니다. 아침 산책길도 잘 되어 있고 공항에서 버스로 접근하기에도 나쁘지 않았어요. 근처에 음싣점이 많진 않았지만 치킨집과 갈치구이집 직원분들고 친절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유의할 사항들은 인쇄된 문서를 참고했고요. 다음 기회엔 조식 포함 옵션으로 묵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