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l nära Oeopohangs fiskmarknad

“직원들 너무 친절하셧고 객실도 깨끗해요”

“조용하고 바다뷰가 좋았습니다. 일몰이 너무 아름다웠어요!ㅠㅠ”

“날씨가 흐려서 기대했던 낙조를 못 봐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펜션내 까페, 당구시설 등을 통해서 와이프, 아이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숙소도 전체적으로 너무 깨끗했고 스파시설도 힐링 하기에 좋았습니다~ 새끼고양이들도 있었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ㅎㅎ”

“Trevligt stalle pa landsbygden. Bra frukost och fina rum. Trevlig personal som ordnar taxi nar som helst da stallet ligger en bit bort fran centrum och busstation. Taxi ar billigt ca. 5000 won fran busstaionen till hotellet. Hotellet har en pool och solstolar + fin utsikt. Passar bra for barnfamiljer.”

“Beautiful costal area. We really enjoyed walking on the beach in the mourning. Fun and relaxing place to stay. Very clean and confortable. ”

“만족합니다 ”

“Hospital owners ”

“당일 저녁에 급하게 예약한 숙소였는데요. 3층 건물에 2~3층을 저희가 사용하는 숙소였고, 층마다 테라스가 있어 좋았고 침대도 편안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인덕션과 식기가 있어 음식을 해먹기 좋았고, 직원분이 건물 바로 앞에 상주하고 계셔서 필요한 부분을 빠르게 응대해주셨습니다!”

“가족 여행로 방문한 곳인데 바다도 근처에 있고 펜션 내 수영장 관리도 청결하게 해주시고 마당에 아기가 놀 수 있는 시설도 있어서 편안하게 잘 묵고 갑니다 ”

“It is a quite healing place. ”

“The place is already old and deteriorating, not so clean too but we enjoyed our stay because its very relaxing and it has a spa, barbeque place, terrace, and a full kitchen. So far the senior there tried their best to accommodate all our needs, they were Very nice…Best location too, a few minutes from the beach and emart. Carry all the things that you need before going there like food, groceries, etc.”

“사진보다 오래되었어요.청소상태는 좋았지만 침대 쿠션이 나빠서 소리가 많이 나는 편입니다. 외부 바다가 보여 전망을 좋았습니다. 씽크대를 비롯한 가구가 낡아서 소리가 많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