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sionat i Mellersta Okinawa

“예상 도착시간보다 늦은시간 도착하였으나, 오키나와에서 만난 어떤 미소보다 밝은 미소로 우리를 맞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낮이든 밤이든 숙소 내부가 멋있었다! 조식이 포함된 이 숙소는 오키나와 시내에서 맛볼 수 없는 정말 맛있는 메뉴들로 놓치면 아쉬웠을 것이다! 이번 오키나와 방문때 태풍이 겹쳐 조금 흐린 오키나와를 즐겼다. 하지만 오키나와를 또 방문해야한다면 이숙소를 다시한번 방문하기 위해서일것 같다. ”

“Clean room. The room is larger than my expert.”

“親切、丁寧な対応でした！”

“Very Nice Welcoming Hosts! This is a room in a House. The Hosts are very Nice.”

“とても快適でした。 設備もキレイ、すべてのデザイン、 オーナーご夫妻の細やかなサービスも満点です。 うるま市の海中道路からすぐで、ベランダから海も眺められます。 けど、カーナビに出ないのと、受付が分からないのが困った感じです。”

“オーナーがとても気さくでお話ししやすかったです。お部屋も綺麗で快適でした！”

“とても快適に過ごせました。オーナーさんも素敵な方で大変良かったです。猫も可愛くて本当に癒やされました。”

“房間很棒，適合一家人住宿，覓食比較不方便”

“清潔で内装も可愛かったです お風呂は狭かったですが、清潔だったので全く気になりませんでした！またコザあたりのイベントの時には利用したいです”

“Mr. Hide Noshita is a wounderful host and we enjoy our stay at Goyah-so minsyuku hotstel. ”

“客廳味道有點重 其他設施還可以 離全家便利商店很近 停車可以停附近空地，方便”

“バス停から歩いて10分。 海が近づいて波の音が聞こえて来そうな場所にある宿。 米軍のハウスをリフォームした宿で、 個室はとても居心地がいい。 ダイニングで何か飲んだりして夜を過ごすも 個室でのんびりするも自由。 周りは読谷の住宅街で、普通の沖縄の生活が 営まれる場所・・そして海。 カジュアルな沖縄ライフを感じられる。 スーパーやコンビニには10分くらいで行けるので ちょっとしたものを買ってきて ダイニングで作ったりするのもいいかな？ おいしいお店も近くにあって、漁港の食堂は 取れた魚を食べられる。 海を身近に感じられる場所だ。”

“房間是榻榻米的，有一個大落地窗，光缐很好，但房間沒有廁所，廁所在房間外，洗臉刷牙都要在外面，感覺不方便，但很乾淨。 浴室是公共大澡堂，很有氣氛，可以泡澡，但有時間限制，第一天晚上洗完遇到下小雨，回房間的路上沒有遮避，不方便。 有洗衣機，烘衣機，很便宜，很方便， 自然生態很棒，週圍都沒商店，要有車比較方便。房間外有超大草坪，也有自己的烤肉區。園區有一些生態行程，但要預訂。”

“廊下を歩いている足音、ドアを閉める音・・・とにかく防音とは無縁の宿でした。 ただ寝るだけの旅にはイイかもです。”

“This property was very disappointing based off the description on the website. There are pictures that do not exist. I booked this exclusively because of the "entire home" and pictures of the pool and ping pong table because of the weather. The front desk clerk was nice but informed us that those were old pics. We checked out early and booked another hotel in the area. The bathroom is EXTREMELY small, and it was not very clean. The pool was beautiful, but the hot tubs were not hot at all. We...

“This was a fun property. My daughter called it surprisingly hip for something dad booked.”

“숙박 시설은 정말 완벽합니다. 대로변에 있어 밤에 폭주족 소리가 시끄럽습니다. 총 5명(성인 4명, 유아1명)이 넉넉하게 사용했습니다. 다다미방에서 1세 아이와 편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이온몰과 Lawson이 바로 앞에 있어 필요한 물품도 편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 ”

“대가족 여행 추천해요. 한국인들 취향에 꼭 맞는 호텔입니다. 어른 6명 아이3명 정말 잘 지내다 갑니다. 룸도 너무 깔끔하고 전자레인지, 세탁기, 건조기, 식기, 청소기 등 필요한 건 다 있구요. 옥상에 수영장도 있어 너무 더울 때 아이들과 잠깐씩 즐기기 좋았어요. 아메리칸 빌리지 걸어서 갈 수 있구요. 인근에 편의점, 놀이터 있는 해변도 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