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sionat i Wando

“편안하고 조용하게 지낼 수 있는 곳입니다”

“주변 한적하고 바닷가 근처 찾으신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저렴한테 숙소 컨디션도 괜찮고 깔끔하고 아늑한느낌이라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다만 화장실이 좀 춥고 샤워기 수압이 약간 약한편이나 씻기 불편한 정도는 아닙니다. 여러모로 만족스럽고 다음에도 또 오고싶은 맘이 듭니다”

“가성비 좋은 숙소.”

“TV size가 작은 점, 잘 작동이 되지 않아 주인어른께서 오셔서 친절하게 고쳐 주신 점 외에는 편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펜션 앞 냇가에는 비가 온 후라서 그런지 물소리가 아주 시원하게 밤 새 울린 것도 낭만을 더 해 주었습니다.”

“가격 착하고 한적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제주에 갈 기회가 또 있다면 다시 와야겠습니다.”

“また利用したいです。”

“Lovely accommodation, set in beautiful surroundings. The staff were lovely and we really enjoyed our stay”

“친절하시고, 위생 상태는 좋은 것 같은데, 침대가 너무 딱딱해서 돌침대인줄 알아시네요..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없어 짐과 함께 올ㅇ고 내리기 좀 힘들었어요.”

“한옥팬션이며 오래된 한옥의 흙과나무의 기운을받아 몸이 개운하네요 또 정원의 모습을 바라보며 마음이 편해지네요 진정한 여행을 보내고 갑니다 사장님의 다정한 말씀과 한옥에 대한 자긍심에 감동했습니다”

“What a quaint little house we stayed in. Communication was a little tough as it was in Korean, but we arrived for check in and someone was ready and waiting to help us in the house. The location was right on the coast and there was a cute little coffee and wine store next door! The bed was a little hard but overall the place had all the amenities we would need. It was clean and very cozy. ”

“너무 최고에요 내부는 편백으로 되어있고 시설도 너무 크고 깨끗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너무 좋아하셔서 밖에 나가려고 하질 않으시네요. 재방문 의사 100%이고 펜션에만 머물러도 여행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Clean. Nice & helpful owners!”

“월정리바다랑 가까워서 좋았어요! 따뜻한물 잘나오고 가볍게 머물다가기 좋았어요!”

“다음에 또 올께요”